ChatGPT의 말:
아주 좋은 질문이야!
너가 말한 이 코드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Go의 변수 선언 범위(scope)와 shadowing 규칙 때문이야.
🔍 상황 다시 보기
🔥 왜 문제가 되냐면?
Go는 같은 블록(scope) 안에서는 같은 이름의 변수를 :=로 다시 선언할 수 없어.
즉, :=은 **"새 변수 선언"**이고, 이미 err가 있는 상태에서 다시 err := ...를 쓰면 Go는 컴파일 에러를 내거나,
의도치 않게 기존 err를 재사용하는 경우도 생겨.
✅ 해결 방법
아래처럼 두 번째 err는 =만 사용해서 기존 변수에 값을 할당해줘야 해:
📌 정리: 언제 := 쓰고 언제 = 써야 해?
상황 | 사용 |
변수를 처음 선언할 때 | := 사용 |
이미 선언된 변수에 값만 바꿀 때 | = 사용 |
✅ 결론
너가 두 번째 err := ...를 쓴 자리는 이미 위에서 err를 선언했기 때문에,
그냥 err = ...로 바꿔야 하는 상황이야.
Go는 이런 "중복 선언"에 엄격하니까,
처음만 :=, 이후엔 =! 이거 기억해두면 돼 😎
필요하면 err 변수 자체를 블록 분리해서 스코프 짧게 쓰는 팁도 알려줄게!
나의 말:
ChatGPT의 말:
좋은 질문이야! 👏
너가 궁금한 건 이거지:
"위에서는 err 변수 선언이 이미 되어 있어서 err := 쓰면 안 되는데,
왜 아래에서는 다시 err := json.Marshal(...)가 가능하냐?"
✅ 핵심 개념: Go의 짧은 선언(:=)은 같은 라인에 새로운 변수가 하나라도 있으면 허용된다
🔍 예제 다시 보기
이 줄에서는 err는 이미 위에서 선언된 적이 있어도,
respJson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같이 선언되기 때문에 에러가 나지 않아.
즉, Go의 규칙은 이렇게 되어 있어:
:=를 쓸 때 그 줄에 새로 선언되는 변수가 최소 1개 이상 있으면 괜찮아.
✅ 정리하면
선언 | 결과 |
err := ... | ❌ 이미 err가 선언되어 있으면 중복 선언 에러 |
respJson, err := ... | ✅ respJson이 새 변수이기 때문에 허용 |
✅ 추천 패턴
- 한 번 선언한 변수는 그 이후에 :=로 재선언하지 말고 =로 재할당하자
- respJson, err := ... 형태처럼 새로운 변수가 함께 있을 때는 괜찮음
🧠 한 줄 요약
Go에서는 :=로 선언할 때, 한 개 이상 새로운 변수가 포함되어 있으면
기존에 있는 변수와 함께 써도 괜찮다. 그래서 respJson, err :=는 OK! 😎
원하면 이걸 linter로 자동 체크하게 하는 설정도 도와줄 수 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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