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DC의 핵심기능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송수신 건네준 데이터에 대한 정책(제한) 설정 건네준 데이터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추적 이 세 가지가 맞아?
ChatGPT의 말:
🔥 네! 지금 네가 정리한 그 세 가지는 EDC의 핵심 기능을 아주 정확하게 요약한 거야.
좀 더 공식 문서 스타일로 다듬어서 다시 정리해보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:
✅ EDC의 3대 핵심 기능
# | 핵심 | 기능 설명 |
1 | 보안된 데이터 송수신 (Secure Data Transfer) | TLS, OAuth2, DID 기반으로 데이터를 암호화된 채널로 안전하게 전송함. 전송 중 탈취, 변조 방지 |
2 | 정책 기반 접근 제어 (Policy Enforcement) | 데이터를 줄 때, "누가", "어떻게", "언제까지", "무엇을 위해" 사용할 수 있는지를 조건으로 명시할 수 있음 (예: ODRL, EDC DSL 기반) |
3 | 데이터 사용 추적 및 로깅 (Audit & Traceability) | 데이터 소비자가 데이터를 실제로 사용했는지 여부, 계약 이행 여부, 정책 위반 여부 등을 자동 기록하고 추적 가능 |
🎯 예시 상황에 적용하면?
상황EDC가 하는 일
A사가 B사에게 제품 패스포트를 제공 | 🔐 TLS 기반 전송 + 인증 후 송신 |
“재활용 목적에 한해 1회만 열람 가능” | 📜 Usage Policy 계약 생성 및 적용 |
이후 B사가 2번 접근하거나 목적 위반 | 📚 로그에 기록되며 계약 위반 처리 가능 (차단, 법적 대응 등) |
🧩 그래서, 왜 중요하냐면?
이 세 가지 기능이 바로 **“Data Space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메커니즘”**이기 때문이야.
특히 **DPP처럼 민감한 정보(탄소 배출량, 재료 구성 등)**를 다룰 때는
그냥 “줘버리고 끝”이 아니라, “통제된 방식으로 전달하고 관리”해야 하거든.
✨ 보너스: EDC에 의해 가능한 것들
- “데이터는 물리적으로 내 서버에 둔 채, 정책대로 접근만 허용”
- “서로 신원 모를 두 기업이 신뢰 없이도 교환 가능한 연결 구성”
- “수천 개의 기업이 공통된 방식으로 상호 연결될 수 있는 구조”
정리하자면:
✅ 네가 말한 그 3가지 — 보안 송수신, 정책 설정, 추적/감사 —
이게 바로 EDC의 존재 이유이자, Data Space를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원칙이야.
필요하면 이 세 가지 기능이 코드나 설정에서 어떻게 구성되는지도 예시로 보여줄 수 있어.
궁금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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